조정훈 의원 국민의힘 · 서울 마포구갑
궤변
"대한민국 국가정책에 있어서 외국인보다 대한민국 국적자를 먼저 우선적으로 보호하자, 이것은 외국인과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차별을 주장하는 주장입니다. 저는 이것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육정책에 있어서 외국인 학생보다 대한민국 국적 학생들에게 더 혜택을 줘라, 저는 이것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차별을 두자는 겁니다. ... 투표권을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줍시다, 외국인에게는 주지 맙시다, 이것 차별입니다, 출신 국가별로."
학교 앞 혐오·차별 표현 금지라는 입법 취지를 논의하는 상황에서, 정책적 차등 대우나 법적 권한의 차이를 '차별'의 예시로 들어 해당 조항의 모호성을 주장하며 논점을 흐리고 논리적 비약을 보임.
정성국 의원 국민의힘 · 부산 부산진구갑
막말
"학교장이 처리하기가 간단하고 편하다, 쉽다 이런 표현은 굉장히 무책임한 표현입니다."
정부 관계자의 정책적 판단 근거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단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전문성과 태도를 비하함.
김준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 경기 수원시정
궤변
"배경이라고 하는 말은 뒤에 이러이런 배경이 있는 거다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사실은 정확한 용어도 아니에요. 왜 그러냐 하면 내부에서 이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이주배경학생’ 하면 국내 학생들도 어디에서 어디로 이주하면 이것까지 포괄적 개념으로 접근이 되는 건데"
다문화학생의 대체 용어를 논의하는 명확한 맥락(국제 이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이주 사례까지 포괄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용어가 부정확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점에 맞지 않는 억지 주장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