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의원 국민의힘 · 대구 수성구갑
막말
"들어가요! 그것을 말이라고 하고 있어! 실컷 해 가지고 잔치하면서 어느 지역 푸대접 받았다고 난리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냐고! 그리고 이게 한쪽은 지원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고 한쪽은 내용도 없고 이런 짓을 하고 있어요? 본인 생각이에요? 아니, 차라리 실수로 빠진 줄 알았으면 화라도 안 나지 이게 무슨 짓이오!"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말이라고 하고 있냐'며 원천적으로 무시하고, '이런 짓'이라는 모욕적인 표현과 고압적인 말투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비하함.
이광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 충북 청주시서원구
막말
"강승규 위원 계속 침대축구하고"
동료 의원의 의정 활동이나 회의 태도를 '침대축구'라는 스포츠 비유를 통해 시간 끌기 식으로 비하하며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함.
윤건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 서울 구로구을
막말
"일부 위원님들께서 축구에 침대축구가 있듯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도 침대 소위를 했었습니다."
동료 의원들의 정당한 질의나 심사 과정을 '침대축구'라는 비하적인 비유를 사용하여 고의적인 시간 끌기로 치부하며 폄하함.
서범수 의원 국민의힘 · 울산 울주군
궤변
"해당 자치단체장도 지금 와서 보면 반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사정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해서"
자치단체장이 반대한다는 주장을 폈으나, 상대 의원이 구체적인 추진 경과와 날짜를 들어 반박하자 명확한 근거 없이 '사정변경'이라는 모호한 말로 논리를 회피함.